티스토리 뷰
반응형
2009년도에 이 글을 썼는데... 11년이 지난 지금 이글을 다시 봅니다.
신기한 건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는 이유'라는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있다는 점..
그만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지만, 글을 쓰기가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그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고 있다가, 저도 최근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일기처럼 남기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글로 정리해서 남기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그런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이 성장한다는 점을 느낍니다.
다음 10년 후에는 더욱 풍성한 블로그를 보면서, 다시 이 글에 글을 쓸 수 있기를...
---- 2009년 당시 원본글 ----
정답은 바로 트위터
모두 트윗 하러 가요~~ http://twitter.com
블로그에 블로깅할 틈이 없습니다.
트윗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많은 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이죠~
반응형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맹도 따라 하는 마우스 우클릭 해제 방법 (0) | 2020.06.14 |
---|---|
타닥타닥으로 무료타자연습 하기 (0) | 2020.05.18 |
설치가 필요 없는 한컴타자연습으로 무료 타자연습하기 (0) | 2020.05.18 |
무료로 hwp 파일 열기 5가지 방법 총정리 (0) | 2020.05.16 |
중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중국어 번역기 어플 추천 (0) | 2020.05.16 |
네이버가 웨일 브라우저를 개발한 진짜 이유 (feat. 브라우저 점유율) (0) | 2020.05.16 |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출장
- 독서
- 시무7조
- 맥북
- 아이폰
- 사파리
- 영어
- 진인 조은산
- 애플
- 인터넷
- 웹브라우저
- 브라우저
- 구글
- 꿈
- 부동산
- 구글 크롬
- 크롬
- 전자책
- wwdc
- 중국어 번역기
- 블로그
- 네이버 웨일
- 리디북스
- whale
- 킨들
- 맥
- Chrome
- 파이어폭스
- 책
- 티스토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