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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디지털 세상의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나눕니다. IT, 코딩, 블로그, 애드센스, 외국어 (영어/중국어), 경제적자유
· IT
아직 구글 크롬에 마우스 제스쳐가 안되서.. 그게 제일 불편하다.. 파폭에 이미 익숙해져 버렸으므로.. 제츠쳐만 된다면.. 크롬의 활용도는 급상승^^; 그래서.. 웹초보의 Tech2.1 블로그에서 소개해 준대로 Stroke It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다. 결과는 굿~~ 아주 좋다.. ^^ Stroke It 다운받기 Import 해서 사용하세요.. 주요 액션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뒤로 가기 : 마우스 왼쪽 드래그 앞으로 가기 : 마우스 오른쪽 드래그 탭 닫기 : 마우스 아래로 + 오른쪽 드래그 다음 탭 : 마우스 위로 + 오른쪽 드래그 이전 탭 : 마우스 위로 + 왼쪽 드래그 페이지 젤 위로 : 마우스 위로 드래그 페이지 젤 아래로 : 마우스 아래로 드래그
· IT
나는 평소에 파이어폭스 위주로만 거의 서핑을 한다. 각종 확장 기능도 많이 깔았지만.. adblock이나 better gmail, gesture 등 빼고는 퍼포먼스 문제로 거의 사용을 안한다. IE7은 회사 인트라넷 들어가는거 하고 인터넷 뱅킹만 사용하는데 최근에.. IE7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자료.. IE7에서 사이트를 접속할 때 피싱 필터를 한번 체크하게 되는데.. 그 부분의 로직에 문제가 있나보다.. 해당 패치를 MS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깔아봤는데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ㅋ~ 체감상.. 잘 모르겠다. 피싱 필터를 아예 끄면 너무 위험할까?? IE7 피싱 필터 패치 내려받기 Download: Windows XP with Service Pack 2, x86-ba..
· 부동산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직원 경영자의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내 인생도 내가 경영자가 되는 것이고, 모든 일을 단순히 참여하는 입장이 아니라 이끌어 나가는 경영자의 입장이 되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이처럼,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작게 생각하면 작게 이룰 것이고..
· 부동산
개인 브랜딩 구축, 이렇개 해보세요 라는 글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요즘 너무나도 화제만발인.. 웹2.0!! 도대체 무엇이 웹2.0일까? 참여와 화합, 나눔, 공유의 철학 이렇게 어렵게 얘기하면 다 웹2.0인가? 나도 웹2.0의 정의가 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앞으로의 트렌드가 [블로그] 혹은 싸이월드 등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 하고 또 그것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것임을 직감하고 있다. 개인브랜딩이 뭘까? 라는 질문에 앞서서.. 한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있는데.. 왜 사람들은 개인브랜딩을 이야기할까?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끼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는 듯 하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으며 자신의 의견 혹은 뜻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 외국어
영어회화를 하고 싶은데 영어회화를 할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현재는 강남의 직장인들 대상 영어모임을 가볼까 하는데, 또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영어는 늘 연마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 부동산
새로운 글 하나 포스팅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이전 포스트와 지금 포스트 사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 동안 내 삶에서 있었던 일들을 한번 반추해 보고자 한다. 1. 졸업 and.. 여름에 졸업을 했다. 나는 언제 학생 시절 끝나나 했는데, 누구 말처럼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새 졸업해 있었다. 이번 여름을 전후로 나는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가야 했다. 새로운 직장을 선택하는 데에도 상당한 진통이 따랐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과 어떤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하는 의구심을 잠재우지 못한채 내 머릿속은 복잡해져 갔고 늘 둥둥 떠다니며 여기저기를 배회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결국, 현재의 길을 선택했다. 과거와는 다른 길이다. 엔지니어 vs 비엔지니어.. 라는 말로 요약될 수 ..
· 부동산
요즘 참 세상좋다. 블로그에.. 미니홈피에.. 카페에.. 개인이 공짜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널려 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개인 홈페이지 하나를 힘들게 구축하고는 고이고이 잘 관리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뚝딱 하고 생기니 말이다. 나는 위키를 사용한지 6년째이다. 오랫동안 사용해 왔고 (오랫동안 사용해 온 만큼 위키에 대해서는 완벽할만큼 잘 알고 잘 활용하고 있다.) 또 내 개인 위키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블로그와 미니 홈피 등.. 소위 말해 관리 대상들이 많이 생겨서 오히려 좀 피곤하다. 어떤 것에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지..^^ 오히려 풍요속의 빈곤이라고나 할까..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이 문..
<유리별>
디지털 세상 놀이터